완벽하게 얇은 라인은 바라지도 않았고요..
조금은 다리의 군살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
생각이 들어서 받게 되었어요
사실 주변에서 맞아봤자 소용 없을 거라고
말 진짜 많이 들었는데 조금씩 튀어나왔던 살들이
많이 정돈된 느낌이에요
그리고 병원 자체도 깔끔해서 대기할때나 시술
받을 때 불편한 부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
한 번만 맞아서 막 달라질 것 같진 않구
주기적으로 맞아볼 생각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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